EBS 극한직업에 소개된 심순녀 안흥찐빵의 위치부터 가격, 택배 주문 방법까지 완벽하게 정리했어요. 겨울에 더욱 생각나는 쫀득한 그 맛,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극한직업 방송으로 더 핫해진 안흥찐빵 맛집
어제(1월 24일) 저녁 9시에 방송된 EBS '극한직업' 봤나요? 횡성 안흥찐빵 만드는 현장이 나왔는데, 진짜 보는 것만으로도 입에 침이 고였어요! 하루에 무려 3,000개씩 만든다는 찐빵, 그중에서도 원조로 유명한 곳이 바로 '심순녀 안흥찐빵'이에요.
1968년부터 시작해서 벌써 58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은, 안흥찐빵의 역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어요. 심순녀 할머니께서 처음 시작하신 이래로 지금까지 변함없는 맛으로 사랑받고 있답니다. KBS '6시 내고향', '백반기행' 등 수많은 방송에 나왔고, 백년가게로도 선정됐을 정도로 인정받는 곳이에요.
강원도 고랭지 지역에서 농사꾼들이 새참으로 먹던 찐빵이 시초가 됐다고 해요. 그렇게 시작된 안흥찐빵이 이제는 전국적인 명물이 된 거죠. 특히 겨울철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찐빵 한 입 베어 물면, 그 따뜻함이 온몸으로 퍼지는 느낌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심순녀 안흥찐빵 위치 및 영업시간 총정리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안흥면 서동로 1029
- 전화번호: 033-342-4460
- 영업시간: 매일 09:00 ~ 18:00 (연중무휴)
- 홈페이지: www.anhungjjbb.com
찾아가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해요!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새말IC로 나와서 안흥·평창 방면으로 가다 보면 안흥터널이 나오는데요, 터널 지나자마자 좌측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요. 간판이 엄청 크지 않아서 지나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가게 외관은 생각보다 정말 소박해요. 화려한 간판이나 큰 건물을 기대하면 안 돼요. 오히려 그 소박함이 오랜 전통과 진심을 담은 느낌을 주더라고요. 내부는 포장 전문이라 테이블이 따로 없지만, 밖에 벤치와 테이블이 있어서 드라이브 와서 바로 먹기 딱 좋아요.


가격부터 택배 주문까지! 구매 방법
현장 구매 가격 (2026년 1월 기준)
- 10개: 7,000원 (개당 700원)
- 20개: 14,000원 (개당 700원)
- 25개: 17,500원
- 30개: 21,000원
- 40개, 50개 박스 단위도 가능
현장에서는 주로 박스 단위로 판매하는데, 소량 구매도 가능해요. 다만 2026년 1월25일부터 택배 주문이 중단된 상태예요.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2026년 1월 25일부터 배송 중단"이라고 나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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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내용]
"현재 1월 24일 25일 주문하신 고객님들 상품도 2월 20일에서 30일 이상 배송지연 됩니다." "사전 주문하신 고객님들 상품이 생산 배송 된 후 다시 주문접수를 재개하겠습니다" "먼저 24일 주문고객님들 주문상품을 순차적으로 생산하여 배송하여 드리겠습니다. 접수순에 따라 1~2주 이상 소요됩니다. 최선을 다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25일 주문고객님들 상품 생산하여 보내드립니다. 예상기간은 2~3주 이상 기다리셔야 합니다. 최선을 다하여 만들어 보내드리겠습니다." |
설 쉬고 주문 해봐야겠는데 방송에 나오면 금방 품절이 되어 버리네요.
구매 팁을 알려드리자면, 바로 드실 거면 따끈한 상품을, 1~2시간 후에 드실 거면 식혀놓은 상품을 추천드려요. 찐빵은 역시 막 쪄낸 따끈할 때가 제일 맛있거든요! 집에 가져가서 먹을 거면 전기밥솥이나 전자레인지, 찜솥으로 데워 드시면 돼요. 상자에 섭취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으니 걱정 마세요!


다른 찐빵이랑 뭐가 다를까? 특별한 맛의 비밀
심순녀 안흥찐빵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국산 통팥'과 '2회 발효 숙성' 방식이에요. 인근 지역에서 재배되는 햇팥을 5~6시간 동안 정성껏 삶아서 팥소를 만들어요. 그래서 팥의 풍미와 향이 정말 진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답니다.
밀반죽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면서 두 번에 걸쳐 발효 숙성시켜요. 이 과정 덕분에 빵이 쫀득쫀득하고 찰진 식감을 가지게 되는 거예요. 기계로 대량생산하는 게 아니라 여전히 손으로 하나하나 빚어서 만들기 때문에, 하루 3,000개를 만들려면 직원분들이 쉴 틈이 없다고 해요.
맛은 어떠냐고요? 팥이 과하게 달지 않아서 정말 좋아요! 요즘 시중에 파는 찐빵들은 너무 달아서 하나 먹으면 물 찾게 되잖아요. 근데 여기는 팥 본연의 맛이 살아있어서 여러 개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빵은 얇은 편인데 쫀득쫀득하고, 팥소는 옹골차서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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