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출연진과 등장인물, OTT 정보, 줄거리까지 완벽하게 정리했습니다. 강두준, 장희원, 황미란 캐릭터 분석과 함께 티빙, 웨이브 시청 방법도 확인하세요
1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 드라마는 벌써부터 시청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데요. 웹소설 원작이라는 든든한 배경과 최진혁, 오연서라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이 시너지를 내고 있어요.

'아기가 생겼어요' 출연진
드라마의 첫 번째 매력 포인트는 역시 출연진이에요. 최진혁이 강두준 역할을 맡아 태한그룹의 후계자이자 태한주류 사장으로 등장하는데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던 남자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오연서는 장희원으로 나와요. 태한주류 신제품 개발팀 과장이자 일에 진심인 워커홀릭 캐릭터인데요. 부모님의 이혼 이후 결혼에 관심이 없던 그녀에게 갑자기 찾아온 임신 소식은 정말 충격 그 자체죠.
홍종현은 차민욱 역할로 장희원의 20년지기 남사친으로 등장해요. 언제나 희원 곁을 지키는 든든한 존재인데, 어쩌면 그의 마음이 단순한 친구 이상일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있어서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김다솜은 황미란 역할로 희원의 술 메이트이자 베프로 나와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면서도 친구의 편에 서는 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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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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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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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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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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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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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한주류 사장, 비혼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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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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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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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개발팀 과장, 워커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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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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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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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지기 남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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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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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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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메이트 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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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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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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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한호텔 사장, 두준의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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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혜가 연기하는 한정음도 빼놓을 수 없어요. 태한호텔 사장이자 강두준의 형수로 나오는데요. 남편을 일찍 잃고 홀로 태한그룹 맏며느리로 살아온 아픔이 있는 캐릭터예요. 클레오파트라처럼 화려하고 찐한 기 있는 캐릭터인데, 그 안에 감춰진 슬픔도 있어서 더 입체적으로 느껴져요. 장여빈이 연기하는 강세현(두준의 조카)은 MZ세대 특유의 능글능글함으로 엄마 정음조차 휘두르는 캐릭터로 웃음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어요.


'아기가 생겼어요' 기본 정보
채널A에서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이 드라마는 총 12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니 지금 시청하면 딱 좋은 타이밍이에요. 연출은 김진성 PD가, 극본은 소해원 작가가 맡았고요.
원작은 이정 작가의 동명 웹소설이에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연재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죠. 웹툰으로도 제작됐고, 이번에 드라마까지 나오면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어요.
OTT 시청 방법
방송을 놓쳤다고요? 걱정 마세요. 티빙(TVING)과 웨이브(WAVVE)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해요. 본방 시청이 어려운 분들은 OTT 플랫폼을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볼 수 있어요. 특히 티빙에서는 방송 직후 바로 업로드되니까 본방사수 실패해도 그날 밤에 바로 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줄거리를 살짝 얘기하자면요, 태한주류 최연소 과장 장희원과 태한그룹 후계자 강두준이 맥주 행사장에서 우연히 만나 하룻밤을 보내게 돼요. 그리고 한 달 뒤 희원은 독일 유학 기회를 얻는 동시에 임신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되죠. 게다가 아기 아빠가 새로 부임한 사장님이라니! 이보다 더 드라마틱할 수가 있을까요?

'아기가 생겼어요' 등장인물
강두준은 완벽한 외모에 섹시한 일처리 능력까지 갖춘 남자예요. 죽은 형을 대신해 가족과 회사를 지키겠다는 결심으로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살았어요. 그런 그가 맥주엔 캐러멜 팝콘이 찰떡이라며 꿀팁을 알려주는 희원과 홀린 듯 하룻밤을 보내게 되죠. 그런데 다음 날 희원이 백만 원짜리 수표만 남기고 사라진 거예요. 이게 무슨 상황인지 당황스러워하던 두준은 우연히 간 산부인과에서 그녀를 다시 만나게 돼요.
장희원은 일에 진심인 워커홀릭이에요. 부모님의 이혼 이후 결혼에 대한 환상이 깨졌고, 그래서 오로지 일에만 집중하며 살아왔죠. 똑소리 나고 밝고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인데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진심으로 다가가는 매력이 있어요.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예기치 못한 임신 소식은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어요.
차민욱은 희원의 20년지기 친구예요. 언제나 희원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존재인데요. 드라마를 보다 보면 그의 마음이 단순한 우정 이상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받게 돼요. 삼각관계의 떡밥이 보이는 대목이죠.
황미란은 희원의 술 메이트이자 가장 가까운 친구예요. 현실적인 고민과 속마음을 솔직하게 나누는 관계인데요. 미란이 던지는 현실적인 조언들이 드라마에 리얼함을 더해줘요.
한정음은 태한호텔 사장이자 두준의 형수예요. 일찍 결혼해서 강세현을 낳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 한준이 죽으면서 홀로 태한그룹 맏며느리로 살아온 인물이에요. 클레오파트라처럼 화려하고 기 센 캐릭터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아픔도 있어서 더 입체적으로 느껴져요.


왜 지금 '아기가 생겼어요'를 봐야 할까?
요즘 드라마들 보면 너무 무겁고 진지한 게 많잖아요. 그런데 '아기가 생겼어요'는 밝고 재미있으면서도 깊이가 있어요. 최진혁 배우도 인터뷰에서 "요즘 무거운 드라마가 많은데 이 드라마는 밝고 재밌다"고 했을 정도예요.
임신→결혼→연애라는 역주행 구조가 신선해요. 보통 드라마는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기 낳는 순서잖아요. 그런데 이 드라마는 그 순서를 완전히 뒤집어 놨어요. 그래서 전개가 예측 불가능하고 더 흥미진진하죠.
오연서와 최진혁의 케미도 정말 좋아요. 오연서는 인터뷰에서 "최진혁 배우와의 케미를 점수로 매기면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고 했어요. "어떤 상황에서든 늘 배려해주시고 많이 양보해준다"는 말도 덧붙였는데요. 이런 배려가 화면에서도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요.
첫 방송, 산부인과에서 재회하는 엔딩 장면은 정말 충격적이었죠. "그토록 찾던 그 여자에게 아기가 생겼다"는 나레이션이 딱 떨어질 때의 그 긴장감이란! 시청자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다음 회가 궁금하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어요.
비혼주의자들이 갑작스러운 임신 앞에서 책임과 감정, 가족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이 무겁지 않으면서도 진지하게 그려져요. 제작진이 "가볍지 않게, 그렇다고 무겁게만 가지 않는 로맨틱 코미디 톤"이라고 설명한 대로 딱 적절한 균형감을 유지하고 있어요.




'아기가 생겼어요'는 2026년 1월의 드라마예요. 웹소설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에 최진혁, 오연서의 완벽한 연기가 더해져 시너지를 내고 있죠.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되니까 꼭 본방사수 하세요. 티빙과 웨이브에서도 다시보기가 가능하니까 놓치지 마세요.
총 12부작이라 부담 없이 볼 수 있고요, 밝고 재밌으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가 펼쳐져요. 강두준과 장희원의 역주행 로맨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정말 볼거리가 많아요. 오늘 저녁부터 '아기가 생겼어요'와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