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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최종회 달콤 엔딩 명장면 명대사

by 그인연 2025.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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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꼬리 숨길 수 없는 달콤 엔딩

지난밤 방송된 13회에서 전국 시청률 6.4%, 수도권 6.1%, 엔딩 순간 최고 시청률 7.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드디어 오늘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11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달 커플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마무리될까요?

 

 

💕 최종회 직전 극적 반전, 이강과 박달이의 운명은?

13회 마지막 장면은 그야말로 심장을 쥐어짜는 전개였습니다. 국혼 의례 중 극적으로 본래 몸을 되찾은 이강이 공개적으로 "전하, 역적 김한철을 추포하소서"라고 선언하며 정면승부를 예고했죠. 그동안 밀약서를 확보하고 장정왕후를 구출하며 김한철의 약점을 모두 손에 쥔 두 사람. 복수의 칼날이 마침내 좌의정을 향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회 말미 박달이가 본래 몸으로 돌아온 직후 무명단에게 납치되는 장면이 등장해 최종회를 앞둔 불안감을 극대화했어요. 영혼 체인지 후유증이 이렇게 위험한 순간에 찾아올 줄이야! 과연 이강은 사랑하는 박달이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스틸컷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스틸컷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스틸컷

 

 

🎭 최종회 줄거리

국혼식의 혼란 속에서 이강의 영혼은 본래의 몸으로 돌아오고, 이운이 밀약서를 들고 한양에 도착하며 권력의 균형이 무너집니다. 좌상 김한철의 역모가 세상에 드러나지만 그는 무명단을 앞세워 궁을 공격하고, 그 틈에 달이를 인질로 잡습니다. 하늘이 내린 비와 피의 섞임 속에서 다시 영혼 교환이 일어나며, 운명의 고리가 완성됩니다.

 

칼에 찔린 달이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피를 흘린 이강의 모습은 진정한 헌신의 상징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목숨을 위해 희생하며 결국 하늘의 기적 같은 응답을 받게 됩니다. 죽음조차 갈라놓지 못한 사랑, 그들의 간절한 마음이 세상을 울렸습니다. 💔

 

악역 김한철은 마지막 순간, 장정왕후에게 건네지 못한 비녀를 쥔 채 숨을 거둡니다. 그는 단순한 권력자가 아닌, 사랑을 위해 어둠을 선택한 비극적 인물로 묘사됩니다. 이강은 그 진심을 깨닫고 복잡한 감정에 빠지며, 악과 선의 경계에 대한 철학적 메시지를 던집니다.

 

세월이 흐른 뒤 이강은 왕위를 물려받고 연좌제를 폐지합니다. 김우희는 한양으로 돌아와 이운의 청혼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합니다. 달이와 이강은 물가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이제 물 안 무섭쥬?”라는 말로 지난 고통을 웃음으로 바꿉니다. 흘러가는 물은 모든 시간을 기억하며, 두 사람의 사랑도 그렇게 영원히 남습니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메인 주역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메인 주역들

✨ 제작진과 배우들이 직접 뽑은 명장면 BEST

종영을 앞두고 공개된 제작진과 배우들의 명장면 선정이 화제입니다. 각자가 꼽은 최고의 순간들을 살펴볼까요?

 

강태오가 선택한 명대사

"넌 운이 아주 좋다. 하필이면 그 얼굴로 나를 만났으니"라는 대사를 최고의 장면으로 꼽으며, 이강 캐릭터의 말투와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인연의 시작을 암시하는 대사라고 회상했습니다.

 

김세정이 기억하는 최고의 순간

영혼 체인지가 처음 일어나는 장면을 최애 장면으로 선택했어요. 두 사람의 당황스러운 반응과 코믹한 상황이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이었죠.

 

이동현 감독의 베스트 신

기억을 되찾은 이강과 박달이가 재회하는 11회 엔딩 장면을 꼽았습니다. "떨어지는 꽃잎을 잡으면 어찌 되는지 아느냐"는 이강의 질문에 박달이가 "지는 두 개 잡았나 봐유"라고 응답하는 장면은 드라마 전체의 맥락과 배우들의 열연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명장면이었습니다.

 

조승희 작가의 애정 대사

"너는 나의 모든 분노에서 예외인 것을"이라는 이강의 대사를 가장 애정한다며, 이강의 사랑법이 담긴 고백이자 사친자 세계관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밀약서 확보
이강달 밀약서 찾은 장면

 

🎬 드라마 최고의 장면들, 순위별로 정리

1위: 하얀 꽃길 장면 (5회)

이강이 박달이 앞에 직접 하얀 꽃잎을 뿌리며 "앞으로 네가 밟을 길은 꽃길인 걸로 하자"라고 말하는 장면. 흩날리는 꽃잎 속에서 두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지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습니다. 분당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한 동침 엔딩으로 이어진 에피소드죠.

 

2위: 첫 입맞춤 장면 (8회)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던 이강이 짐조를 사살하고 박달이를 지키기로 결심한 후, "연모한다"는 담담한 고백과 함께 이어진 애틋한 키스 신. 두 사람의 진심이 맞닿는 순간이었습니다.

 

3위: 영혼 교환 장면 (3-4회)

드라마의 핵심 설정인 영혼 체인지가 처음 일어나는 순간. 당황한 두 사람의 리액션과 서로의 몸으로 살아가며 겪는 좌충우돌 코미디가 시작됩니다.

 

4위: 11회 재회 장면

기억을 되찾은 이강과 박달이가 꽃잎 아래에서 재회하는 감동적인 순간. "지는 두 개 잡았나 봐유"라는 대사가 두 사람의 운명을 상징합니다.

 

5위: 밀약서 확보 장면 (13회)

궁궐과 감악산에 숨겨진 단서들을 쫓아 장정왕후와 밀약서를 찾아내는 데 성공한 장면. 이운의 협조와 박달이 가족들의 지원으로 김한철의 치명적 약점을 손에 쥔 결정적 순간입니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2회 부여성흥산선 나무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2회 부여성흥산선 나무

 

🏞️ 아름다운 배경, 촬영지 순위

1위: 부여 성흥산 사랑나무

충청남도 부여군 성흥산성 내에 위치한 수령 약 500년의 거대한 느티나무로, 두 그루가 한 몸처럼 맞닿아 자란 연리목으로 유명합니다. 김우희가 총 연습을 하는 결의의 장면이 촬영된 곳으로, 사방이 탁 트인 들판과 하늘, 나무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절경을 자랑합니다.

 

2위: 궁궐 세트장

화려한 동궁과 상의원의 모습을 담은 궁궐 장면들. 이강의 개인 옷방부터 세자빈의 처소까지, 세밀하게 재현된 조선시대 궁중 문화가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3위: 물 속 장면

수중 촬영 8시간 동안 진행된 멍석 속 구출 장면. 물속에서 절박하게 박달이를 구하는 이강의 모습이 트라우마와 사랑을 동시에 표현한 명장면입니다.

 

4위: 산과 들판

부보상들이 물건을 팔러 고개를 넘어가는 광활한 자연 풍경. 조선시대 서민들의 삶이 생생하게 펼쳐지는 배경입니다.

 

5위: 꽃잎 흩날리는 정원

5회와 11회에 등장한 하얀 꽃잎이 가득한 정원. 로맨스의 정점을 보여준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5회 꽃잎 흩날리는 장면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5회 꽃잎 흩날리는 장면

 

 

강태오는 "한 해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에 집중했다. 가족처럼 한마음으로 매일 마주했던 스태프와 배우들 정말 고생 많으셨다"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특히 망나니 세자의 능청스러움부터 순애보까지, 양극단의 감정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죠.

 

김세정은 첫 사극 도전이자 MBC 드라마 데뷔작으로 능글맞은 박달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사랑받았습니다. 8개월간의 사전 제작 기간 동안 보여준 열정적인 연기가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어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4회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4회

 

2025년 MBC 금토드라마 중 시청률 6.1%로 '언더커버 하이스쿨'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흥행에 성공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코미디, 로맨스, 판타지, 복수극을 넘나드는 탄탄한 스토리와 강태오-김세정의 완벽한 케미스트리, 이신영-홍수주-진구의 열연까지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라는 신선한 설정, 역지사지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 그리고 권력 욕심으로 얼룩진 궁중 암투까지. 사극의 무게감과 판타지 로맨스의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드라마였죠.

 

 

이강달 2회 눈내리는 장면
이강달 2회 눈내리는 장면

 

이강과 박달이는 우리 곁을 떠났네요. 하지만 그들이 남긴 감동과 웃음, 그리고 "앞으로 네가 밟을 길은 꽃길인 걸로 하자"는 따뜻한 약속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거예요.

 

방송 기본 정보

방송 기간 : 2025년 11월 7일 ~ 12월 20일

방송 시간 : 매주 금·토 밤 9시 40분

총 회차 : 14부작

장르 : 판타지 로맨스 사극

연출 : 이동현 PD

극본 : 조승희 작가

출연 : 강태오, 김세정, 이신영, 홍수주, 진구

OTT : WAVVE, TVING 동시 스트리밍

☞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후속 드라마는 #판사_이한영

이강달 후속작 판사 이한영
판사 이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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