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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김범수·홍건희 불펜 협상 난항

by 그인연 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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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7일 기준, KBO FA 시장에서 조상우(KIA), 김범수(한화), 홍건희(두산) 등 주요 불펜 투수들의 계약 협상이 연말까지 이어지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각 구단과 선수들 간 기대치 차이로 2026년에나 계약이 성사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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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김범수·홍건희 불펜 협상 난항

 

💰 연말인데도 계약 못한 불펜 투수들

 

크리스마스도 지나갔는데, 아직도 계약서에 사인 못 한 FA 선수들이 있어요. 바로 조상우, 김범수, 홍건희를 포함한 6명의 선수들이죠. 강백호가 4년 100억 원에, 김현수가 3년 50억 원에 계약할 때만 해도 FA 시장이 뜨거웠는데, 지금은 완전히 식어버렸어요.

 

이번 겨울 FA 시장이 유독 조용한 이유가 있어요. 비FA 다년계약이 활성화되면서 팀들이 미리미리 선수들을 묶어뒀거든요. 거기다 아시아쿼터 제도까지 도입되면서 외국인 선수를 더 많이 쓸 수 있게 됐어요. 구단 입장에서는 "굳이 비싼 돈 주고 FA를 데려올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죠.

 

특히 불펜 투수들은 더 힘든 상황이에요. 현재 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6명의 선수는 사실상 원 소속구단으로 협상 테이블이 좁혀졌고, 원 소속구단조차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거든요. 대부분의 구단이 지난주에 종무했기 때문에, 앞으로 며칠 안에 계약이 성사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선수들 입장에서는 정말 답답한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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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김범수·홍건희 불펜 협상 난항

🔥 조상우·김범수·홍건희 현재 상황은?

조상우 (KIA 타이거즈, A등급)
KIA가 야심차게 영입한 조상우는 올해 큰 기대를 받았어요. 지난해 12월 KIA는 202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와 4라운드 지명권, 현금 10억 원을 키움에 주고 조상우를 데려왔죠. 그런데 막상 시즌을 치러보니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어요. 72경기에 등판해서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는데,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지만 구속이 예전만 못했거든요.

문제는 A등급이라는 점이에요. 조상우를 영입하려는 구단은 보상선수 1명과 전년도 연봉 200%(9억 원), 또는 전년도 연봉 300%(13억 5000만 원)를 KIA에 지급해야 해요. 다른 팀 입장에서는 부담이 너무 크죠. KIA는 조상우를 잔류시키고 싶어하지만, 과거 박찬호와 최형우를 떠나보낸 것처럼 오버페이는 안 하겠다는 입장이에요. 협상은 진행 중이지만 구단이 서두르지 않는 분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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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한화 이글스, B등급)
한화의 좌완 불펜 김범수는 올 시즌 정말 잘했어요. 73경기 48이닝에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한국시리즈까지 팀을 이끌었죠. 좌완이라는 희소성 때문에 몸값도 올라갔고요. 문제는 김범수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졌다는 거예요. 김범수의 눈높이가 상당히 높아졌는데, 강백호를 4년 100억 원에 영입한 한화로서는 여유가 없는 상황이에요.

한화는 내년에 노시환의 다년계약도 준비해야 하거든요. 다른 구단이 나타나면 몸값이 더 올라갈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높지 않아요. 김범수 본인도 자신의 가치를 믿고 있지만, 구단과의 간극이 좁혀지지 않고 있어요.

 

홍건희 (옵트아웃 행사)
홍건희는 좀 특별한 케이스예요. 두산 베어스와 2년 15억 원의 옵션 계약을 포기하고 옵트아웃을 실행했는데, 아직 계약 소식이 없어요. 과거 KBO 최고의 마무리 중 한 명이었지만, 최근 몇 년간 부상과 부진으로 고생했거든요. 구단들이 "건강하다면 좋은 투수지만, 과연 믿을 수 있을까?"라고 의심하는 상황이에요.

선수명 소속팀 등급 2025시즌 성적 협상 난항 이유

조상우 KIA A등급 72경기, 방어율 3.90 높은 보상, 구속 저하
김범수 한화 B등급 73경기, 방어율 2.25 높은 눈높이, 구단 여유 부족
홍건희 두산(옵트아웃) - 옵션 포기 부상 이력, 신뢰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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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김범수·홍건희 불펜 협상 난항

🤔 해를 넘기는 협상, 어떻게 될까?

 

시간이 갈수록 선수들에게 불리해지고 있어요. 대부분의 구단이 이미 종무했고, 긴박한 일만 처리하는 상황이거든요. FA 미계약자 6인방의 계약이 2025년 남은 기간에 타결될 것으로 보이지 않아요. 결국 새해인 2026년 1월에나 계약 소식이 나올 것 같아요.

 

사실 선수들이 원하는 건 간단해요. 자신들이 그동안 구원 마운드에서 보여준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싶은 거죠. 하지만 구단 입장에서는 냉정할 수밖에 없어요. "이 선수가 내년에도 같은 활약을 보장할 수 있나?", "이 돈이면 다른 선수를 영입할 수 있지 않나?"라는 계산을 하게 되니까요.

 

최악의 시나리오는 1년 단년 저가 계약을 받아들이거나, 아예 계약 자체가 무산되는 거예요. 특히 황재균처럼 은퇴를 선택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죠. 하지만 희망도 있어요. 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고, 구단들의 상황이 바뀔 수도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이 선수들이 좋은 조건으로 계약하길 바라요. 야구는 마지막 한 아웃까지 안심할 수 없는 경기잖아요. 그 한 아웃을 책임져온 선수들이니까요. 연말까지 계약 소식 못 듣고 새해를 맞이하게 될 것 같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가 있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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