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강원도 겨울축제 화천 산천어축제와 평창 송어축제의 최신 현황과 즐길거리, 방문 팁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추운 겨울, 집에만 있기 아깝다는 생각 들지 않나요? 강원도에서 열리고 있는 겨울축제가 요즘 정말 핫해요! 화천 산천어축제는 벌써 100만 명이 다녀갔고, 평창 송어축제도 연일 북적이고 있어요. 두 축제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화천 산천어축제 100만 돌파 비결
1월 10일 개막한 화천 산천어축제가 2주 만에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어요. 어제(24일) 하루에만 12만 명이 넘게 찾아왔다고 하니 인기가 어마어마하죠? 사실 축제 기간 내내 비에 눈에 강풍까지 불어서 날씨가 정말 안 좋았는데도 이런 성과를 냈다는 게 놀라워요.
비결은 뭘까요? 바로 '안전 제일주의'예요. 화천군은 "안전이 확보되지 않으면 축제도 없다"는 원칙으로 얼음 두께와 강도를 계속 체크하고 있어요. 얼음 상태가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입장 인원을 바로 제한하고, 얼음구멍 간격도 더 넓혀요. 비나 눈이 와서 얼음판에 물이 고이면? 얼음썰매, 눈썰매 같은 프로그램은 즉시 중단! 이런 꼼꼼한 관리 덕분에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거죠.
얼음낚시와 맨손잡기는 여전히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에요.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사람들은 산천어를 잡는 짜릿한 손맛에 푹 빠져있답니다. 중국 하얼빈에서 온 기술자들이 만든 실내 얼음조각광장과 얼곰이성 눈조각도 인증샷 명소로 대박이에요. 매주 토요일 화천읍 도심에서 열리는 선등거리 페스티벌까지, 볼거리가 정말 풍성해요. 축제는 2월 1일까지 계속되니까 아직 안 가본 분들은 서두르세요!




평창 송어축제 낚시대회 주목
1월 9일에 시작한 평창 송어축제도 요즘 관광객들로 가득해요. 특히 이번 주에 열리는 '평창 송어 얼음낚시대회'가 축제 분위기를 더 뜨겁게 만들고 있어요. 축제 20주년 기념으로 준비한 특별 이벤트라서 기대가 크답니다.
대회는 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열려요. 29일은 강원도민만, 30일은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하루 450명씩 총 900명이 참가하는데요, 주최 측이 제공하는 낚시대와 미끼만 써야 하고 낚시 구멍은 당일 추첨으로 정해져요. 공정하게 실력으로만 겨루는 거죠!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참가자 전원이 동시에 얼음판에 들어가서 경기가 시작돼요. 잡은 송어 1마리의 무게로 승부를 가리는데, 1~3위는 물론 최연소자상, 최연장자상, 가족상, 아차상 등 다양한 시상이 준비되어 있어요. 순금 반 돈짜리 기념패가 걸린 '황금송어를 잡아라' 이벤트는 대박 아닐까요? 참가 신청은 평창 송어축제 공식 홈페이지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할 수 있고, 마감은 1월 27일 오후 6시예요. 서둘러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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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축제 200% 즐기는 팁
두 축제 모두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화천 산천어축제는 입장료 일부를 상품권으로 돌려줘서 화천 지역 가게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어요. 지역 농산물 가게, 음식점, 숙박업소가 다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하니 일석이조죠!
축제를 제대로 즐기려면 준비가 중요해요. 우선 따뜻한 옷은 필수! 핫팩, 장갑, 목도리, 귀마개까지 완전 무장하세요. 얼음 위는 생각보다 훨씬 춥답니다. 특히 얼음낚시는 오래 앉아 있어야 하니까 방석이나 깔개도 챙기면 좋아요. 갈아입을 양말도 여벌로 준비하시고요.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평일 방문을 추천해요.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거든요. 화천 산천어축제는 2월 1일까지, 평창 송어축제는 2월 9일까지 열리니까 시간 여유는 충분해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겨울 추억 만들러 강원도로 떠나보는 건 어때요? 추운 겨울이지만 축제의 열기는 정말 뜨겁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