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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송성문, LA 다저스행 가능성

by 그인연 2025.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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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의 LA 다저스 이적 가능성을 최신 정보로 분석합니다. 2025년 MLB 포스팅 현황, 예상 계약 규모, 다저스가 주목하는 이유, 김혜성과의 재회 가능성까지 상세하게 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야구팬 여러분! 오늘은 키움 히어로즈의 주포 송성문 선수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 LA 다저스행 가능성이 미국 현지 매체들을 통해 언급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김혜성 선수와 다저스에서 재회할 수 있을까요?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키움 송성문, LA 다저스행 가능성
키움 송성문, LA 다저스행 가능성

 

송성문 포스팅 현황 -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

현재 송성문 선수는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 오후 5시까지 약 30일간 MLB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야구위원회가 11월 21일 키움의 요청에 따라 MLB 사무국에 포스팅을 신청했고, 이제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된 것이죠.

이 기간 내에 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 송성문 선수는 키움으로 복귀하게 되며, 내년 11월 1일까지는 재포스팅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이 송성문 선수에게는 정말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송성문 선수는 올해 144경기에서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25도루를 기록하며 개인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특히 프로 데뷔 후 첫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면서 공격과 주루 능력을 모두 입증했죠. KBO 시상식에서는 3루수 부문 수비상까지 수상하며 공수주 밸런스가 뛰어난 선수임을 증명했습니다.

 

 

 

키움 송성문, LA 다저스행 가능성
키움 송성문, LA 다저스행 가능성

 

LA 다저스, 왜 송성문에 주목할까?

미국 현지 매체들이 송성문 선수와 다저스를 연결시키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다저스 전문 매체인 '다저스웨이'는 송성문이 맥스 먼시의 백업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다저스는 2026시즌을 위해 먼시의 구단 옵션을 실행했지만, 벤치 자원인 키케 에르난데스와 미겔 로하스의 자리를 업그레이드할 필요성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두 번째는 송성문의 다재다능한 수비 능력입니다. 그는 주로 3루수로 활약했지만 1루, 2루수도 소화할 수 있어 다저스가 선호하는 유틸리티 내야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포스트시즌을 준비하는 다저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죠.

세 번째는 김혜성이라는 연결고리입니다. 송성문과 김혜성은 키움에서 함께 뛴 동료였는데요, 김혜성이 다저스 적응에 성공하면서 KBO 출신 선수들에 대한 다저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실제로 오타니 쇼헤이가 김혜성, 야마모토 요시노부 영입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처럼, 김혜성도 송성문 영입에 비공식 스카우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키움 송성문, LA 다저스행 가능성
키움 송성문, LA 다저스행 가능성

일본 선수들보다 우선 순위? 가성비의 승부

흥미로운 점은 미국 매체 'ALBAT'이 다저스가 일본의 무라카미 무네타카, 오카모토 카즈마 대신 송성문을 우선 순위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로는 송성문이 KBO리그에서 쌓은 풍부한 수비 포지션 경험이 다저스 타선의 유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또한 아직 크게 개척되지 않은 한국 시장에서 재능 있는 선수를 발굴하는 것이 더 광범위한 전략적 이점을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도 있었죠.

무엇보다 가격 경쟁력 면에서 송성문이 유리하다는 평가입니다. 일본의 스타 선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이죠. 다저스웨이는 송성문이 로하스가 맡았던 백업 내야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면서, 2027년에는 퍼포먼스에 따라 더 많은 역할을 맡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키움 송성문, LA 다저스행 가능성
키움 송성문, LA 다저스행 가능성

 

다저스 외에 관심 보이는 팀들

물론 다저스만 송성문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애틀 매리너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도 송성문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샌디에이고는 자유계약 선수 자격을 얻은 루이스 아라에스의 대체 자원으로 송성문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이 2024시즌까지 활약했던 팀이어서 한국 선수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죠.

계약 규모는 얼마나 될까?

송성문의 예상 계약 규모에 대해서는 여러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매체 '저스트 베이스볼'은 3년 2500만~3000만 달러 규모가 유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330억~400억원 수준입니다.

다만 송성문은 이미 키움과 6년 120억원의 계약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메이저리그 구단이 최소 120억원 이상의 계약을 제시해야 송성문 입장에서도 이적을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송성문 본인도 마이너리그 계약은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고 밝혔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확약과 함께 적절한 금액이 제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키움 송성문, LA 다저스행 가능성
키움 송성문, LA 다저스행 가능성

 

송성문의 강점과 약점

1. 강점

송성문의 가장 큰 강점은 최근 2년간 보여준 폭발적인 성장세입니다. 2024년 타율 0.340, 2025년 타율 0.315로 안정적인 타격을 보여줬고, 홈런도 19개에서 26개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25도루를 기록하며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한 선수임을 입증했죠.

수비 면에서도 3루수 수비상을 받을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갖췄고, 1루와 2루도 소화할 수 있어 유틸리티 선수로서의 가치가 높습니다. 또한 좌타자라는 점도 메이저리그에서 선호하는 조건입니다.

최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2경기 타율 0.333에 홈런 1개를 기록하며 국제무대에서도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2. 약점

반면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송성문의 삼진율이 KBO 기준으로는 괜찮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평균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수비 능력에 대해서도 메이저리그 수준에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송성문은 29세로 상대적으로 나이가 있는 편입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OPS가 0.700 미만으로 평범한 성적을 기록했고, 본격적으로 꽃을 피운 것은 최근 2년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의 적응 여부는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

 

키움의 여섯 번째 메이저리거 탄생할까?

송성문이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한다면 키움은 여섯 번째 빅리거를 배출하게 됩니다. 2015년 강정호(피츠버그), 2016년 박병호(미네소타), 2021년 김하성(샌디에이고), 2024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2025년 김혜성(LA 다저스)에 이은 쾌거가 되는 것이죠.

키움 구단도 좋은 제안이 온다면 송성문의 빅리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허승필 단장은 메디컬 검사와 서류 작업이 모두 완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송성문 본인도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KBO 시상식에서 그는 "막상 포스팅을 신청하고 진짜 미국에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앞으로 내 미래가 궁금해지면서도 설렌다"며 "현지 에이전트가 이제 시작이니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덕담해 주셨다"고 전했습니다.

 

 

 

키움_히어로즈_미국진출여부
키움_히어로즈_미국진출여부

 

12월 21일까지, 운명의 한 달

지금 이 순간에도 송성문과 그의 에이전시 ISE 베이스볼은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협상을 진행 중일 것입니다. 참고로 ISE 베이스볼은 김하성이 포스팅 당시 계약했던 에이전시로, 한국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경험이 많은 곳입니다.

김혜성의 경우를 보면, 지난해 12월 초 포스팅을 시작해 올해 1월 4일 포스팅 마감일에 다저스와 3+2년 최대 324억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KBO 출신 선수들의 FA 시장은 일본 선수들만큼 화려하지 않아 조용히 진행되는 경향이 있지만, 김혜성의 성공 사례가 송성문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송성문의 거취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과연 그는 김혜성과 다저스에서 재회하게 될까요? 아니면 샌디에이고, 시애틀 등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될까요? 한국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송성문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성공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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