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대표팀 사이판 1차 캠프 명단과 전체 일정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WBC 준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한국 야구 대표팀 사이판 캠프 개요
202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을 앞두고 한국 야구 대표팀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사이판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대회 준비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사이판 캠프는 선수들의 기초 체력 강화와 팀워크 다지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월 본선을 앞두고 최적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한 핵심 과정입니다. 사이판은 따뜻한 기후와 우수한 훈련 시설로 많은 프로야구 팀들이 전지훈련지로 선호하는 곳입니다. 대표팀은 이곳에서 약 2주간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특히 투수진의 어깨 만들기와 타자들의 타격 감각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신구 선수들 간의 호흡을 맞추는 시간도 가질 계획입니다.

사이판 1차 캠프 전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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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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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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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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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현지 도착 및 적응 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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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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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체력 훈련 및 개인 기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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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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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전술 훈련 및 실전 연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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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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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연습경기 및 전력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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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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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및 2차 훈련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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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의 사이판 1차 캠프는 총 13일간 진행됩니다. 초반에는 겨울 동안 떨어진 기초 체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며, 투수들은 점진적으로 어깨를 만들어가고 타자들은 타격 폼을 점검합니다. 중반부터는 실전을 대비한 팀 전술 훈련이 본격화되며, 수비 조합과 주루 플레이 등을 집중적으로 연습합니다. 캠프 후반에는 팀 내 연습경기를 통해 각 선수의 현재 전력을 평가하고, 2차 캠프 및 본선 엔트리 구성에 참고할 예정입니다. 류중일 감독은 "사이판 캠프에서 선수들의 기본기를 다지고, 팀의 기본 틀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WBC 대표팀 1차 명단 구성
투수진 (15명)
- 선발: 김광현, 양현종, 원태인, 고영표, 문동주
- 중계: 정우람, 고우석, 김재열, 조병현
- 마무리: 오승환, 김택연, 유희관, 임찬규, 박영현, 최지광
포수진 (3명)
강민호, 양의지, 박동원
내야수 (8명)
- 1루수: 박병호, 최정
- 2루수: 오지환, 김혜성
- 유격수: 김하성, 박민우
- 3루수: 황재균, 김강민
외야수 (5명)
이정후, 김현수, 강백호, 박건우, 손아섭
한국 대표팀은 총 31명의 선수로 1차 명단을 구성했습니다. 투수진은 베테랑과 젊은 선수들을 적절히 배합하여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과 김혜성, 이정후 등이 합류하면서 전력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내야진은 수비력과 타격을 겸비한 선수들로 채워졌으며, 외야진은 장타력과 속도를 모두 갖춘 라인업입니다. 코칭스태프는 사이판 캠프 기간 동안 각 선수의 컨디션과 경기력을 면밀히 관찰하여 최종 WBC 본선 엔트리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2차 캠프와 평가전을 거쳐 최종 28명의 본선 명단이 발표됩니다.



2026 WBC 한국의 목표
이번 2026 WBC에서 한국 야구는 2009년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이판 1차 캠프는 그 첫걸음으로, 선수들의 기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팀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류중일 감독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국민들께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한국 대표팀의 사이판 캠프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