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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초기증상 원인 안성기 별세

by 그인연 2026.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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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5일 안성기 배우 별세 소식으로 주목받는 혈액암. 초기증상부터 원인, 비호지킨 림프종까지 완벽하게 알아보는 건강 가이드입니다.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국민배우 안성기 씨가 향년 74세로 별세했습니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 후 이듬해 완치했지만 6개월 만에 재발해 투병을 이어온 바 있습니다. 그가 앓았던 비호지킨 림프종은 혈액암의 한 종류로, 전체 림프종의 약 90%를 차지하는 질환입니다.

 

안성기 씨는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려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에 이송되었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가 입원 6일 만에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투병 중에도 가발을 쓴 채 여러 영화 관련 일정을 소화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듯 부축을 받는 모습도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냈었습니다.

 

이번 소식으로 혈액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초기증상과 원인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6년 1월 6일 기준 최신 의료 정보를 바탕으로 혈액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혈액암 초기증상 놓치지 마세요

혈액암은 혈액, 골수, 림프절에 영향을 미치는 악성 종양으로, 초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초기 증상은 빈혈로 인한 피로, 안면 창백 등이 있고, 혈소판 감소로 인해 쉽게 멍이 들거나 코피, 잇몸 출혈 등이 나타나면서 식욕 부진과 체중 감소와 같은 증상이 동반됩니다.

 

※주요 초기증상 체크리스트

빈혈 관련 증상
출혈 관련 증상
감염 및 전신 증상
- 지속적인 피로감과 쇠약감
- 얼굴이 창백해짐
- 어지럼증과 두통
- 숨이 차고 가쁨
- 특별한 이유 없이 멍이 자주 듦
- 코피가 자주 나거나 잘 멈추지 않음
- 잇몸에서 출혈이 발생
-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김
- 원인 모를 발열이 지속됨
- 수면 중 식은땀을 흘림
- 6개월간 체중이 이유 없이 3kg 이상 감소
- 온몸이 가렵고 나른함

수면 중 식은땀을 흘리는 것도 혈액암의 증상 중 하나이며, 혈액암 환자의 약 30%가 잘 때 식은땀을 흘린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만약 잠잘 때마다 옷과 베개가 젖을 정도로 식은땀을 흘린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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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절 비대 증상

목, 겨드랑이 밑, 서혜부 등의 림프절이 붓어 혹이 만져지며, 일반적으로 통증은 없습니다. 특히 2~3주 이상 림프절이 커진 상태로 지속되고, 통증 없이 단단하게 만져진다면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림프절 자가진단 방법은 목, 쇄골뼈 상부, 겨드랑이, 서혜부 등을 손으로 만져보는 것입니다. 2cm 이상 크기이면서 통증을 동반하지 않고 고무와 비슷한 감촉이 있다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혈액암 원인과 위험요인

혈액암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흡연, 유전적 소인, 바이러스 감염, 방사선 조사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하며, 특히 면역결핍이 위험 요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주요 위험요인

환경적 요인
신체적 요인
감염 요인

  • 고농도 방사선 노출
  • 화학약품 직업성 노출
    (중금속, 유기용매, 제초제, 살충제)
  • 항암제 등 특정 약제 사용 경력
  • 흡연

  • 선천적 또는 후천적 면역결핍
  • 장기 이식 후 면역억제치료
  •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 자가면역질환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등)
  •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 감염
  •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 헬리코박터균 감염
  •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감염

장기 이식, 후천성면역결핍증, 선천성 면역결핍 증후군, 자가면역질환 등에서 발생빈도가 증가합니다. 특히 면역체계가 약해진 상태에서는 혈액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혈액암의 종류

혈액암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됩니다.

  • 백혈병 골수에서 혈액세포가 암세포로 변해 발생하며, 급성과 만성으로 나뉩니다. 암세포 변이 위치에 따라 골수성, 림프구성으로 구분됩니다.
  • 악성 림프종 면역조직인 림프계의 림프조직 세포가 악성으로 전환된 종양입니다. 호지킨 림프종과 비호지킨 림프종으로 나뉘며, 비호지킨 림프종이 전체의 약 90%를 차지합니다.
  • 다발성 골수종 항체를 만드는 형질세포에서 암세포가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비호지킨 림프종 증상과 치료

안성기 배우가 투병했던 비호지킨 림프종은 국내 환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혈액암입니다. 인구 10만명당 비호지킨 림프종이 35.1명, 호지킨 림프종이 2.6명 발생합니다.

 

비호지킨 림프종의 특징

주로 림프절을 침범하지만, 피부, 뇌, 눈, 비강, 부비강, 타액선, 갑상선, 유선, 폐, 종격동, 흉막, 위, 소장, 대장, 간, 고환, 난소, 뼈 등 온몸의 여러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

-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의 림프절이 통증 없이 커짐

- 6개월 이상 38도 이상의 발열

- 야간 발한(잠잘 때 땀이 남)

- 6개월간 체중이 10% 이상 감소

- 전신 가려움증

- 피로감과 나른함

 

전신적인 증상으로는 6개월 이상 38도 이상의 열이 나거나, 야간 발한, 체중감소 등이 있으며 이를 B증상이라고 합니다.

 

 

 

진단과 치료

진단을 위해서는 림프절 조직 검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CT, PET 촬영, 골수 천자, 척추 천자 등을 통해 병기를 판정하고 치료 방침을 결정합니다.

 

비호지킨 림프종은 방사선 치료와 항암제 치료에 예민하여 완치율이 높습니다. 병의 단계와 발생 부위, 증상, 나이 등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며, 최근에는 표적치료제와 면역치료제의 발달로 치료 성과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혈액암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로 80% 이상 완치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초기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 없이 혈액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참고 : 본 글은 2026년 1월 6일 기준 국가암정보센터, 대한혈액학회, 주요 대학병원 의료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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