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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팀전 진행 방식, 참가자 명단, 시즌1 셰프들의 특별 심사단 참여

by 그인연 2025.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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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3라운드 팀전의 진행 방식, 참가자 명단, 시즌1 셰프 특별 심사단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백수저 vs 흑수저의 치열한 대결이 지금 펼쳐집니다!

 

 

흑백요리사 시즌2
흑백요리사 시즌2

승자독식 팀전이 시작됐다

12월 23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흑백요리사2의 6~8회에서는 드디어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3라운드 팀전이 시작됐어요. 이번 팀전의 룰은 정말 간단하면서도 잔인해요. 승리한 계급은 전원 생존, 패배한 계급은 전원 탈락! 시즌1에서 논란이 많았던 연속 팀전과 방출 미션은 없어졌지만, 대신 이 한 판으로 모든 게 결정되는 올인 방식이 채택됐죠.

세 번의 요리 대결을 통해 최종 점수가 높은 계급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7:7 대결, 5:5 대결, 마지막 3:3 에이스 대결까지, 점점 치열해지는 구도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고 있어요. 특히 첫 번째 7:7 팀전에서는 참외와 오징어라는 의외의 식재료 조합이 등장했고, 두 번째 5:5 팀전에서는 닭과 명란이 주재료로 나왔답니다.

세 번째 3:3 에이스 대결은 더욱 압권이에요. 우럭, 송아지 뼈등심, 그리고 히든 식재료로 '두부'까지 등장하면서 셰프들의 창의력과 실력이 극대치로 발휘됐죠. 백수저 팀이 3표, 흑수저 팀이 6표를 확보하면서 흑수저 팀이 3라운드 승리는 확정지었지만, 최종 점수는 148:142로 정말 팽팽한 상황이었어요. 마지막 한 표가 승패를 가르는 긴박한 순간이었죠.

흑백요리사 시즌2 팀전흑백요리사 시즌2 팀전 심사
흑백요리사 시즌2 안성재 백종원

 

 

시즌1 레전드들이 돌아왔다

이번 팀전에서 가장 큰 깜짝 이벤트는 바로 시즌1의 레전드 셰프들이 특별 심사단으로 등장한 거예요. 마지막 3:3 에이스 팀전에서는 8명의 특별 심사단이 합류했는데, 그 라인업을 보면 입이 쩍 벌어질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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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시즌2 시즌1레전드 심사위원
흑백요리사 시즌2 시즌1레전드 심사위원

 

안성재, 백종원을 포함한 10명의 심사단이 평가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번 팀전의 무게감이 느껴지죠? 특히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부터 흑수저 출신 셰프들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서, 백수저와 흑수저 양쪽의 시선이 모두 반영될 수 있었어요.

재밌는 건 이 심사단들이 어느 계급의 음식인지 전혀 모른 채 오직 맛으로만 평가했다는 점이에요.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이 유지되면서 공정성이 더욱 강화됐죠.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 이모카세 1호의 선택에 모든 관심이 집중됐는데, 그 긴장감이란! 마치 월드컵 승부차기를 보는 것 같았어요.

 

흑백요리사 시즌2 팀전흑백요리사 시즌2 팀전
흑백요리사 시즌2 팀전

 

 

팀전 참가자 명단 공개

이번 3라운드 팀전에 누가 진출했는지 궁금하셨죠? 2라운드 흑백대전을 통과한 백수저와 흑수저 셰프들이 각자의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어요. 특히 주목할 점은 탈락자 중 부활시킨 추가 2인이 모두 백수저였다는 점인데요. 바로 정호영 셰프와 선재스님이에요.

백수저 팀 주요 멤버:

- 손종원 셰프: 한식·양식 미슐랭 1스타 동시 보유, 조선팰리스 '비채나' 총괄

- 선재스님: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57년 경력의 거장

- 후덕죽 셰프: 57년 차 중식 대가

- 이준 셰프: 미슐랭 2스타 보유

- 최강록 셰프: 시즌1 재참가자, 히든 백수저

흑수저 팀 주요 멤버:

- 프렌치 파파

- 중식 마녀

- 술 빚는 윤주모

- 김도윤 셰프: 히든 백수저로 시작해 흑수저로 활약

 

흑백요리사 시즌2 팀전 선재스님
흑백요리사 시즌2 팀전

 

 

특히 선재스님의 경우 종교적 이유로 동물성 식재료와 오신채를 사용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팀전에 참여했어요. 본인은 무조건 강요하는 성향이 아닌 맞춰가는 성향이기 때문에 무리 없이 참여했고, 주로 채소나 과일 등 식물성 식품을 다루는 역할을 맡으셨죠. 안성재 셰프가 직접 내려와 이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방송에 나왔어요.

최강록 셰프는 시즌1 팀전에서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팀원들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평소와 다르게 명확하고 또렷한 어투로 조언하고 중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흑백요리사 시즌2 팀전흑백요리사 시즌2 팀전
흑백요리사 시즌2 팀전

시즌1과 달라진 팀전 방식

시즌1 팀전이 왜 욕을 먹었는지 기억하시나요? 연속된 팀전과 방출 미션 때문에 안유성 명장 같은 실력자가 억울하게 탈락하면서 엄청난 논란이 있었죠. 제작진도 이 부분을 인정하고 시즌2에서는 과감하게 개선했어요.

[ 시즌1 vs 시즌2 팀전 비교 ]

  • 시즌1: 2연속 팀전 → 비판 폭주 → 시청자 불만
  • 시즌2: 단 1회 팀전 → 올인 방식 → 긴장감 극대화

  • 시즌1: 방출 미션 존재 → 억울한 탈락 → 공정성 논란
  • 시즌2: 방출 미션 폐지 → 실력 중심 → 공정성 향상

  • 시즌1: 재료 선점 경쟁 → 운 요소 과다 → 불만 발생
  • 시즌2: 재료 선점 최소화 → 요리에 집중 → 긍정 평가

조금 더 주재료와 요리 과정에 중점을 둔 편집 방식과, 시즌1에서처럼 사제지간 혹은 같은 계열의 셰프들을 묶어 흥미로운 대결들을 이어갔기 때문, 특히 3라운드의 팀전에 대해서도 호평이 많다는 반응이에요.

시즌1에서 비판 받았던 점인 100인의 일반인 심사단은 총3라운드로 구성하여 점수의 비중을 낮추는 식으로 개선했고, 요리 외적인 변수는 줄이고 팀 요리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꿨어요. 그 결과 시청자들의 반응이 시즌1보다 훨씬 좋아졌답니다.

 

흑백요리사 시즌2 팀전 이모카세흑백요리사 시즌2 팀전 최현석
흑백요리사 시즌2 팀전 특별심사위

최종 승부는 아직 남았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으로는 팀전의 최종 승자가 누구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148:142라는 초박빙 점수 차이에서 이모카세 1호의 마지막 한 표가 승패를 가르는 극적인 상황이 연출됐고, 그 긴장감이 시청자들을 완전히 사로잡았죠.

특히 각 팀의 현재 점수를 공개한 뒤 3라운드 요리를 만든 팀을 발표할 때, 이모카세, 요리하는 돌아이, 최현석이 충격받은 표정을 지었다는 후문이에요. 이미 최현석과 돌아이는 흑수저의 요리를 선택한 상태였고, 모든 시선이 이모카세에게 집중됐죠.

마지막 남은 이모카세 1호의 선택으로 흑백 팀전의 최종 승자가 가려지게 되었다는 상황 자체가 이미 역대급 명장면이에요. 앞으로 공개될 회차에서 최종 결과와 함께 어떤 드라마가 펼 져질지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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