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25만원 신청방법과 전기요금·가스요금·4대보험료 사용처를 2월 11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2부제 일정 이후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요즘 장사하시는 분들 표정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전기요금, 가스요금, 4대보험료까지 매달 빠져나가는 고정비를 보고 있으면 한숨이 먼저 나오죠. 매출은 들쭉날쭉한데 나가는 돈은 늘 정해져 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꼭 챙겨야 할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25만원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이미 2월 9일부터 신청이 시작됐고, 오늘 2월 11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번호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미루지 말고 확인해보세요.

경영안정바우처 지원대상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영세 사업자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입니다. 가장 먼저 확인할 건 지원 대상입니다.
기본 조건은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 후 현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입니다. 그리고 2025년 연매출이 0원 초과 1억 400만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매출 기준이 핵심이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중간에 개업한 경우에는 월평균 매출을 12개월로 환산해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몇 달간 매출이 발생했다면 이를 연 매출로 환산해 기준을 충족하는지 판단합니다.
단, 대표자 1인당 1회만 신청 가능하며 일부 제한 업종은 제외됩니다.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중복 수령은 되지 않습니다.
작년에 부담경감 크레딧을 받았더라도 이번 경영안정 바우처 25만원은 별도 사업이므로 조건만 맞으면 신청 가능합니다. 이 부분 헷갈려서 놓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신청방법
이번 소상공인25만원신청은 온라인 접수만 가능합니다. 다행히 절차는 간단합니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시작됐고, 초기 이틀은 사업자번호 끝자리 기준 2부제로 운영됐습니다. 하지만 2월 11일부터는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 또는 소상공인24 접속
- 본인인증 진행
- 사업자번호 입력 후 자격 확인
- 바우처 수령 카드사 선택
- 신청 완료
국세청 자료로 매출과 개업일이 자동 확인되기 때문에 복잡한 서류 제출은 필요 없습니다. 신청 후 문자 또는 알림톡으로 결과가 통보되며, 선정되면 카드에 25만원이 지급됩니다. 카드사는 변경이 불가하므로 공과금이나 보험료 자동이체에 사용하는 카드로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신청 자체는 5분 내외로 끝나니, 미루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경영안정바우처 사용처정리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용처는 고정비 항목으로 제한됩니다. 현금처럼 자유 사용은 불가하지만, 실제 부담이 큰 지출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사용 가능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기요금, 가스요금, 수도요금 등 공과금
- 4대보험료(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 차량 연료비(휘발유, 경유, LPG, 전기차 충전)
-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특히 전기요금·가스요금·4대보험료 지원이 핵심입니다.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이라 체감 효과가 큽니다. 올해는 차량 연료비가 추가돼 배달업, 방문영업 업종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결제 시 선택한 카드로 자동 차감되는 방식이라 별도 영수증 제출이 필요 없습니다. 다만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잔액은 이월되지 않습니다. 기한을 넘기면 소멸되니 반드시 기간 내 사용하세요.


25만원이 큰돈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세 한 달, 보험료 몇 회분을 덜어준다고 생각하면 결코 작은 금액도 아닙니다. 무엇보다 이미 마련된 지원금이라면 놓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오늘 2월 11일 기준, 이제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빠르게 움직이는 분이 유리합니다.
힘든 시기일수록 정보가 경쟁력입니다. 경영안정 바우처 25만원, 꼭 챙기셔서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