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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100 코스닥1100 나란히 돌파 삼전 SK하닉 신고가 경신 환율급락

by 그인연 2026.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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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8일 코스피5100 코스닥1100 동시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고가 경신과 환율 1431원 급락까지. 한국 증시 역사적 순간을 분석합니다.

 

2026년 1월 28일, 한국 증시가 또 한 번 역사를 썼습니다. 전날 종가 기준으로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5100선까지 돌파했고, 코스닥도 1100선을 넘어서며 동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한국 증시가 글로벌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특히 반도체 대장주들의 신고가 행진과 원화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스피 5100 코스닥1100 나란히 돌파 삼전 SK하닉 신고가 경신 환율급락
코스피 5100 코스닥1100 나란히 돌파 삼전 SK하닉 신고가 경신 환율급락

코스피5100·코스닥1100 동시 돌파

이날 오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54포인트(1.19%) 오른 5145.39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개장과 동시에 5100선을 강하게 돌파한 것입니다. 코스닥 지수도 10.88포인트(1.00%) 상승한 1093.47에 출발하며 장 초반 1100선을 넘어섰습니다. 전날 코스피가 종가 기준 5084.85를 기록하며 역사적인 5000선 돌파를 달성한 지 단 하루 만의 쾌거입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관련 발언을 완화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습니다. 전날 한국산 제품에 상호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언급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만에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입장을 바꾸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됐습니다. 또한 간밤 뉴욕 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4% 상승하는 등 기술주 강세가 이어진 점도 국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는 장 초반부터 5842억원을 순매수하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고, 외국인과 기관도 적극적인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장 중 코스피는 한때 5171.85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또다시 경신했으며, 코스닥도 1116.83포인트를 터치하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구분
1월27일 종가
1월28일 시초가
상승폭
상승률
코스피
5,084.85
5,145.39
+60.54p
+1.19%
코스닥
1,082.59
1,093.47
+10.88p
+1.00%

 

 

 

삼성전자16만원·SK하이닉스80만원 신고가
삼성전자16만원·SK하이닉스80만원 신고가

삼성전자16만원·SK하이닉스80만원 신고가

이날 증시 상승을 주도한 핵심은 단연 반도체 대장주들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16만4000원까지 올라 사상 처음으로 16만 전자를 달성했습니다. 전 거래일 대비 약 1.94% 상승한 수치입니다. SK하이닉스는 더욱 극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장중 81만9000원까지 치솟으며 전날 기록한 80만원을 다시 한번 뛰어넘었습니다.

 

전날인 27일 SK하이닉스는 8.70% 급등하며 80만원에 마감해 1999년 닷컴버블 당시 기록한 77만480원을 넘어서는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습니다. 씨티그룹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9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한 것이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AI 칩 마이아200에 HBM을 단독 공급한다는 소식도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29일로 예정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감이 매수세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두 회사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황 개선과 AI 수요 확대가 주가에 선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증권주도 줄줄이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등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증시 활황을 반영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도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환율급락1431원, 트럼프 발언 영향
환율급락1431원, 트럼프 발언 영향

환율급락1431원, 트럼프 발언 영향

증시 상승과 함께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원달러 환율의 급락입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5.2원 급락한 1431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전날 장중 1450원을 웃돌았던 것을 감안하면 단숨에 약 20원가량 하락한 것입니다.

 

이러한 환율 급락은 트럼프 대통령의 달러 약세 용인 발언이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27일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일본이 자국 통화를 평가절하하려 한다며 이는 공정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아시아 국가들의 통화 약세로 미국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입장을 재차 피력한 것으로, 달러 약세를 사실상 용인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됐습니다.

 

이를 반영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비교하는 달러인덱스가 95선까지 밀렸고, 블룸버그 달러인덱스는 2022년 이후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환율 전문가들은 28일 원달러 환율이 1420원대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엔화 강세와 트럼프의 약달러 용인 발언,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환율 하락 압력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화 강세는 수입 물가 안정에는 긍정적이지만, 수출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증시 상승세와 외국인 자금 유입이 활발해 긍정적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삼전 하아닉스 반도체 대장주 (구글노트북 LM 이투데이에서)
삼전 하아닉스 반도체 대장주 (구글노트북 LM 이투데이에서)

 

 

핵심요약

✓ 코스피 5100선, 코스닥 1100선 동반 돌파 (2026.1.28)

✓ 삼성전자 16만원, SK하이닉스 80만원 신고가 경신

✓ 원달러 환율 1431원으로 급락, 트럼프 약달러 발언 영향

✓ 반도체 대장주 중심 상승, AI·HBM 수요 기대감 반영

✓ 29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4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투자심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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