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3월 15일까지 펼쳐지는 오색별빛정원전! 10만 평 정원이 LED 조명으로 빛나는 환상적인 야경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CNN 선정 겨울 명소, 오색별빛정원전 19년 전통의 빛 축제, 지금이 절정
겨울밤 산속 정원이 반짝이기 시작하면, 우리는 마법 같은 세계로 초대받는 거예요.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은 2005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 겨울 야간 조명 축제로, 올해로 벌써 19회째를 맞이했어요.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이곳은 낮에는 5,000여 종의 식물이 자라는 평범한 수목원이지만, 해가 지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요. 오후 5시경부터 수만 개의 친환경 LED 전구가 하나둘 켜지면서 33만 제곡미터(약 10만 평) 전체가 빛의 바다로 물들거든요.
CNN이 선정한 겨울 명소라는 타이틀은 괜히 얻은 게 아니에요. 20개의 테마정원이 능선과 계곡을 따라 펼쳐지는데, 각각의 공간마다 색다른 조명 연출이 기다리고 있어서 걷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올해는 2025년 12월 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운영되니까, 지금이 딱 절정 시기예요!




꼭 봐야 할 포토존 베스트 4
하경정원은 수목원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전망대예요. 한반도 모양으로 조명을 배치해서 드론으로 찍으면 정말 멋진 사진이 나와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빛의 물결은 그야말로 장관이에요.
아침광장에 들어서면 푸른 LED 바다가 펼쳐져요. 파도처럼 일렁이는 조명 사이로 돌고래와 돛단배 조형물이 놓여 있어서, 마치 바다 속을 걷는 기분이 들어요. 여기서 사진 찍으면 인생샷 보장!
달빛정원은 낙엽송 숲 위로 흰색과 은색 조명이 쏟아지는 공간이에요.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는 것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 때문에 커플들이 특히 좋아하는 곳이에요. 실제 밤하늘의 별과 조명이 겹쳐지면 정말 환상적이거든요.
사랑의 통로는 분홍빛 LED가 터널처럼 이어지는 곳으로, 가장 인기 많은 포토존이에요. 화려한 분홍빛 터널을 걸으면서 찍는 사진은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어요. 연인끼리, 친구끼리, 가족끼리 모두 즐길 수 있는 명소랍니다. 이 외에도 빛의 길, 빛의 언덕, 빛의 호수 등 곳곳에 숨은 보석 같은 공간들이 많으니 천천히 둘러보세요!



방문 전 꼭 알아야 할 실전 팁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예요. 토요일만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하니까 주말에 늦게까지 즐기고 싶다면 토요일을 노려보세요. 입장 마감은 운영 종료 1시간 전이니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게 좋아요.
입장료는 성인 11,000원, 청소년 8,500원, 어린이 7,500원이고 주차는 무료예요. 일몰 시각인 오후 5시쯤 입장하면 낮의 정원에서 밤의 정원으로 바뀌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다 볼 수 있어요.
복장은 정말 중요해요! 산속이라 도심보다 훨씬 추워요. 패딩, 목도리, 핫팩, 두꺼운 양말은 필수고요, 미끄럼 방지 기능 있는 겨울 신발을 꼭 신으세요. 경사로랑 돌길이 많아서 일반 운동화는 위험할 수 있거든요.
혼잡도를 피하려면 평일 저녁이나 일요일 오후를 추천해요. 토요일 저녁 5-8시는 사람이 정말 많고, 12월과 1월이 피크 시즌이에요. 눈 오는 주말은 특히 붐비니까 참고하세요. 정원 중간과 끝에 카페가 있어서 따뜻한 음료 마시면서 쉴 수 있고, 입구 매점에서 간식도 살 수 있어요.
날씨가 안 좋을 때는 운영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홈페이지(www.morningcalm.co.kr)나 전화(1544-6703)로 꼭 확인하세요!




3월 15일까지만 만날 수 있는 겨울 한정 빛의 향연, 오색별빛정원전. 19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친환경 LED로 만든 환상적인 야경은 겨울이 끝나기 전 꼭 경험해봐야 할 특별한 추억이 될 거예요. 연인과의 데이트, 가족과의 나들이, 친구들과의 여행 모두 완벽한 곳이니 지금 바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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